북조선

휴전선 너머의 일상을 마주하다 | 영화 『북녘의 내 형제 자매들』이 던지는 질문들
조성형 감독의 『북녘의 내 형제 자매들』은 우리에게 휴전선 너머 사람들을 타자화하거나 시혜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그들이 직면한 생존의 조건과 구조적 폭력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지 묻고 있다.
2026년 07월 31일
한반도 두 국가 체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와 민족과 국경을 넘어선 연대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를 재구성할 때, 비로소 우리는 상시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
2026년 05월 02일
북한의 러시아 파병설을 둘러싼 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반전평화운동의 길은 분명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의 철수와 즉각 휴전을 압박하고, 양국 민중의 공멸을 야기하는 현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되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북한의 노동자 해외송출과 강제노동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
중국의 많은 기업들은 북한의 대규모 강제노동 프로그램에 의존해 저임금 노동을 착취한다.
2024년 06월 01일
중국에 파견된 북조선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다
지난 1월, 중국 지린성의 15개 공장에 파견된 약 2,500명의 북조선 출신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2024년 04월 03일
한반도 다시보기 ① | 점증하는 동아시아 전쟁 위기, 통일 담론이 마주한 한계
사회운동은 도전받는 통일 담론의 통념을 정면으로 마주함으로써,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서린 전쟁위기의 그늘을 극복해야 한다.
2023년 12월 14일
동아시아 군비 증강과 전쟁위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군비 증강 경쟁은 멈출 기미가 없고. 동아시아의 반전평화운동의 움직임은 여전히 미미하다. 이를 탐색하고 발굴하는 노력은 우리의 몫이다.
2022년 09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