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에서 우리는 ‘윤석열 퇴진’만 외치지 않았다. 불평등과 착취를 조장하는 사회를 변혁하기 위해 싸웠다. 그러니 대선 국면에서 우리는 우클릭만 반복하고 광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치가 아니라, 사회운동의 불씨를 남기고 키우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