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윤석열 파면 이후, 대학생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파면 이후, 대학사회는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다. 극우의 공세와 자치의 위축이라는 이중의 도전 속에서도, 동덕여대의 본관 점거부터 동맹휴강까지 학생들은 다시 길을 만들고 있다. 오래된 구조의 균열과 새로운 가능성이 교차하는 지금, 대학과 사회운동의 연결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 글은 대학 안팎에서 이어진 움직임들을 통해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짚고, 다시 연결되고 연대하는 운동의 방향을 모색한다. 2025년 7월 3일
[읽을거리]대학위계화된 대학, 어떻게 단결하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상이한 위치와 입장을 지닌 주체들이 노학연대를 통해 공동의 권리를 구성하고, 대학의 책임을 묻자! 2024년 6월 25일
[읽을거리]대학대학생들이 EBS 빌딩 청소노동자들과 연대한 이유
연대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었기에 청소노동자들과의 만남은 특별했다. 2023년 8월 1일
[읽을거리]대학서강대 | 노동자-학생 연대 복원을 위한 첫발을 내딛다
서강대학교 인권실천모임 ‘노고지리’에서는 노학연대를 복원을 위한 첫걸음으로 학내 청소노동자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6월 24일
[읽을거리]대학그들의 가짜 동행, 우리의 진짜 연대 : 동국대학교 오세훈 방문 항의행동
5월 25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동국대 특강 - 동국대 학생들은 서울시 시정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이고, 유인물을 배포하며 항의했다. 202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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