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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맞은 이주노동자들의 외침 "강제노동 철폐하고,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노동절을 맞아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2023년 5월 10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읽을거리]노동🏂노동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사축? 퇴사? 😡
위클리 사회운동 뉴스레터 제57호 | 2022년 7월 12일(화) 발송 2022년 7월 12일
[큐레이션]위클리 사회운동동아시아 뉴스레터 | 중국 음식배송 라이더들의 상징적 인물이 구속되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착취와 탄압이 거세지만 아래로부터의 저항도 지속되고 있다. 2021년 4월 5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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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성장과 탄소식민주의의 모순 | '재앙의 지리학' 서평
우리에게 닥친 위험에 잘 대처하려고 해도 왜 이렇게 잘 안 되는 걸까? 발언권의 불평등 때문이다. 견딜 수 없는 날씨를 그대로 감당하는 사람들은 자기 몸을 데우거나 식힐 돈조차 없는 사람들이고, 이들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는다. 2024년 11월 15일
[읽을거리]기후정의[활동]책읽기모임우리는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자신들의 땅을 되찾을 때까지, 모든 난민이 금지된 고향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함께 끝까지 저항할 것이다. 2024년 10월 18일
[읽을거리]반전평화[활동]저항과_연대월례포럼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 6월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의 노동자가 다쳤다. 사망한 23명 중 18명이 이주노동자였다. 위험물질을 다루는 일터를 이주노동자들이 채우면서, 위험은 가장 약한 이들에게 전가되었다. 2024년 10월 11일
[활동]월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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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Connect the Climate Justice Voices of The People of East Asia
Let's build international solidarity against the climate and ecological destruction caused by transnational capital's supply chains! 2024년 4월 15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ENGLISH聯結東亞人民呼籲氣候公義的聲音
聯合及組織東亞各地的氣候公義運動! 2024년 4월 14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中文イスラエルはパレスチナ人への大量虐殺をやめろ
我々は今、イスラエルが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で行っている大量虐殺(ジェノサイド)を目撃している。 2023년 10월 22일
[읽을거리]반전평화[LANG·語言 🌐]⽇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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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가장 낙관적인 n잡러 네티윗
오늘 태국의 군부독재에 맞선 사회운동은 잠시 소강상태를 맞았지만, 우리의 불복종이 연결될 어디쯤에는 그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2024년 12월 2일
[동아시아]태국서평 | 브루스 J. 딕슨의 『당과 인민』
『당과 인민』은 중국에 대한 색안경만 가득한 한국 사회에서 중국의 정치·사회적 특징을 오판하거나 단순화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면서 중국의 장기적 전략과 내부적 제약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2024년 11월 30일
[동아시아]중국대륙세입자 주거정의로 나아간 순닝로드 재개발 반대운동 | 홍콩 세입자운동
순닝로드 우려그룹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주거 정의라는 기치 아래 사회적으로 연결되어 지속적인 주거 정의를 위한 투쟁의 기반을 다졌다. ‘주거 정의’에 대한 요구의 시작은 홍콩 내 세입자 권리, 주거권 활동가들이 더 급진적인 상상을 시작하게 하는 계기였다. 2024년 11월 29일
[동아시아]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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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공장 파업이 보여준 노동자의 힘
삼성전자 인도공장 노동자들이 한달 여 간 파업을 벌여 승리했다. 2024년 11월 28일
[읽을거리]국제녹색 성장과 탄소식민주의의 모순 | '재앙의 지리학' 서평
우리에게 닥친 위험에 잘 대처하려고 해도 왜 이렇게 잘 안 되는 걸까? 발언권의 불평등 때문이다. 견딜 수 없는 날씨를 그대로 감당하는 사람들은 자기 몸을 데우거나 식힐 돈조차 없는 사람들이고, 이들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는다. 2024년 11월 15일
[읽을거리]기후정의[활동]책읽기모임북한의 러시아 파병설을 둘러싼 논란을 어떻게 볼 것인가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반전평화운동의 길은 분명하다. 지금 필요한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러시아의 철수와 즉각 휴전을 압박하고, 양국 민중의 공멸을 야기하는 현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되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읽을거리]반전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