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다시,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이 왔다, 더 깊은 연대로 가자
이주노동자 투쟁은 이주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우리 곁의 이웃과 함께 내가 더 살기 좋은, 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한 싸움이다.
2026년 08월 26일
차별을 없애는 힘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투쟁과 연대
한국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중요한 노동계급인 이주노동자와 정주노동자가 함께 노동운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2026년 07월 10일
멈추지 않는 추모와 투쟁, ‘뚜안’의 죽음이 불러온 국경 넘은 연대
한국 정부의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은 명백한 국가폭력이다. 국내외 시민사회의 연대는 이제 뚜안 씨 개인에 대한 추모를 넘어, 한국 정부 이주 정책 전반을 겨냥하고 있다.
2025년 12월 25일
대만-인도네시아 원양 어업의 강탈을 통한 축적과 공급망
원양 어선은 벽 없는 공장으로 기능해왔다. 원양 어선에서는 생산과 재생산의 경계가 완전히 사라진다.
2025년 12월 25일
이재명 정부의 단속 정책이 야기한 베트남 노동자의 죽음
"이재명 정부는 고인에게 사과하라"
2025년 11월 21일
이주노조의 20년 발자취 「이주노동자의 노조활동, 어디까지 왔나?」
올해로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 출범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10년이 걸린 소송 끝에 합법노조 지위를 취득한 10주년 이기도 하다. 이에 맞춰 지난 4월 29일 민주노총에서 「이주노동자의 노조활동,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토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이주노조 운동의 성과, 한계, 과제를 짚어본다.
2025년 07월 02일
이주노동자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자! | 2025년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권리가 제약된 누군가에게 가해지는 어떤 억압과 착취는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국경과 민족이라는 경계를 넘어 단결하고 함께 싸워야 한다.
2025년 05월 08일
가짜뉴스로 점철된 극우 세력의 혐중 논리에 맞서 무엇을 할 것인가
삶의 공간과 일터가 무너질 때 고통받는 것은 선주민이나 이주민 마찬가지다. 우리의 연대만이 혐오를 이긴다.
2025년 02월 06일
양치우 노동자협회의 25년 투쟁이 만든 희망의 불씨
“우리가 비록 매솟에 있지만 우리의 비전은 이주노동자 운동에만 머무르진 않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월례포럼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 6월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의 노동자가 다쳤다. 사망한 23명 중 18명이 이주노동자였다. 위험물질을 다루는 일터를 이주노동자들이 채우면서, 위험은 가장 약한 이들에게 전가되었다.
2024년 10월 11일
참가기 | 아리셀 희망버스를 탄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노동자에게 작업 시작 전 ‘안전!’이라는 구호를 외치게 할 것이 아니라, 사측에서 사업장 자체의 위험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만일 사고가 난다면 어떤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며 그 소화기는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알렸어야 한다."
2024년 08월 27일
그 이민은 좋고, 저 이민은 나쁘다? | 일본 육성취로제도
지난 6월 15일 일본 입법부는 출입국관리법을 개정하고, 2027년부터 기존 기능실습제도를 대체하는 ‘육성취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2024년 08월 09일
중국에 파견된 북조선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다
지난 1월, 중국 지린성의 15개 공장에 파견된 약 2,500명의 북조선 출신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2024년 04월 03일
이주노동자의날 기념대회 | 이주노동자의 권리는 모두의 권리!
정부의 잘못된 이주노동 정책에 맞서 사회운동 역시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주노동자의 권리는 곧 우리 모두의 권리다.
2023년 12월 22일
권리 없는 노동자를 늘리려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의 다방면의 공격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고 서로를 조직하는 것만이 우리가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열 방도다.
2023년 12월 20일
도시 빈곤과 혐오에 맞서온 오사카 홈리스 운동
서울과 오사카의 반빈곤·이주노동자 운동을 연결하는 흔치 않은 자리가 열렸다.
2023년 12월 05일
노동절 맞은 이주노동자들의 외침 "강제노동 철폐하고,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노동절을 맞아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2023년 05월 10일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바로 여기에!
지난 11월 27일, 망원동에 위치한 플랫폼씨 공간에서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라는 제목의 월례포럼 행사가 열렸다.
2022년 12월 13일
이주노동자의 무덤이 된 카타르 월드컵과 시장화 된 축구
탈정치화된 축구에 대한 맹목적이고 비현실적인 강박에 사로잡혀 침묵하는 것은 FIFA의 고위급 퇴물들에 놀아나는 것과 다르지 않다
2022년 11월 24일
푸드판다 라이더들은 어떻게 저항을 조직했을까? ②
2022년 11월 18일
푸드판다 라이더들은 어떻게 저항을 조직했을까? ①
2022년 10월 29일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투쟁과 연대가 걸어온 길
2022년 07월 27일
일본 외국인 기능실습생제도의 이주노동자 차별에 맞선 운동
2018년 개정된 일본 출입국관리법은 이주노동자 인권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고 ,이주민을 ‘단순 노동력’으로만 본다. 극우주의자들은 이 법이 '외국인'을 우대한다고 비난하지만, 오히려 노동력의 수급 조정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뿐이다.
2022년 05월 29일
대만 | 이주노동자 400여 명, 일터 선택의 자유를 요구하며 거리 행진
지난 1월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이주노동자 400여 명이 작업장 변경의 권리를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션다오사(善導寺) 인근에 위치한 민진당 당사를 지나, 얼얼바 평화기념공원(二二八和平紀念公園) 인근 노동부 청사까지 행진했다.
2022년 01월 28일
노동자 인신매매의 소리없는 희생자, 일대일로 시대의 이주노동
해외송출 중국인 노동자 수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없다. 송출 노동자들은 학대와 착취, 계약 위반, 임금 체류, 저임금, 암울한 노동 조건, 극심한 차별, 문화적인 갈등, 법적 보호의 결여, 사회·정치적 배제 등 무수한 벽 앞에 직면해 있다.
2021년 12월 25일
일본 내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직장내 괴롭힘에 맞서 싸워 복직
일본의 한 우설 스테이크 체인 직영공장에서 일하던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가 낙태 혹은 귀국을 협박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측은 책임 인정을 회피하다가 시민사회의 압박에 이 노동자를 복직시켰다.
2021년 12월 17일
나고야 출입국관리소 이주노동자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운동
2021년 09월 24일
동아시아 뉴스레터 | 중국 음식배송 라이더들의 상징적 인물이 구속되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착취와 탄압이 거세지만 아래로부터의 저항도 지속되고 있다.
2021년 04월 05일
아이패드 만드는 노동자들이 공장 앞 시위에 나선 까닭은?
아이패드를 만드는 폭스콘 등 동아시아 곳곳의 노동자들이 파업과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1년 01월 29일
홍콩 시위는 이주민에 대한 무관심을 멈춰야 한다
동남아 출신 이주노동자들도 ‘홍콩인’이다. 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대변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