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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바로 여기에!
지난 11월 27일, 망원동에 위치한 플랫폼씨 공간에서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라는 제목의 월례포럼 행사가 열렸다. 2022년 12월 13일
[읽을거리]페미니즘[활동]월례포럼이주노동자의 무덤이 된 카타르 월드컵과 시장화 된 축구
탈정치화된 축구에 대한 맹목적이고 비현실적인 강박에 사로잡혀 침묵하는 것은 FIFA의 고위급 퇴물들에 놀아나는 것과 다르지 않다 2022년 11월 24일
[읽을거리]국제푸드판다 라이더들은 어떻게 저항을 조직했을까? ②
2022년 11월 18일
[동아시아]홍콩푸드판다 라이더들은 어떻게 저항을 조직했을까? ①
2022년 10월 29일
[동아시아]홍콩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투쟁과 연대가 걸어온 길
2022년 7월 27일
[동아시아][읽을거리]노동일본 외국인 기능실습생제도의 이주노동자 차별에 맞선 운동
2018년 개정된 일본 출입국관리법은 이주노동자 인권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고 ,이주민을 ‘단순 노동력’으로만 본다. 극우주의자들은 이 법이 '외국인'을 우대한다고 비난하지만, 오히려 노동력의 수급 조정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뿐이다. 2022년 5월 29일
[동아시아]일본일본 내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직장내 괴롭힘에 맞서 싸워 복직
일본의 한 우설 스테이크 체인 직영공장에서 일하던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가 낙태 혹은 귀국을 협박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측은 책임 인정을 회피하다가 시민사회의 압박에 이 노동자를 복직시켰다. 2021년 12월 17일
[동아시아]일본나고야 출입국관리소 이주노동자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 운동
2021년 9월 24일
[동아시아]일본홍콩 시위는 이주민에 대한 무관심을 멈춰야 한다
동남아 출신 이주노동자들도 ‘홍콩인’이다. 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대변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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