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평화[tag]
危機の北東アジア、沖縄·韓国反戦平和連帯の道を問う
2023년 5월 10일
[LANG·語言 🌐]⽇本語강제징용 3자변제와 미래기금에 대한 일본 시민사회의 반응
일본 언론과 시민사회는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강제징용 해법’과 한일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어떠한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2023년 4월 12일
[동아시아]일본베트남 전쟁 시기 일본의 반전평화운동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1960~70년대 일본 사회는 반전평화운동의 물결로 뜨겁게 불타올랐다. 우리는 이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2023년 4월 10일
[동아시아]일본위기의 동북아, 오키나와-한국 반전평화연대의 길을 묻다
지난 3월 6일 플랫폼c에서 오키나와에서 온 반전평화 활동가 카미야 미유키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2023년 3월 28일
[동아시아]오키나와[활동]동아시아 공부모임다큐멘터리 『초토화작전』이 한국전쟁의 상흔을 재현하는 방식
다큐멘터리 『초토화 작전』을 통해 한국전쟁의 상흔과 다큐멘터리 재현 양식을 생각해본다. 2023년 3월 15일
[활동]시네토크[읽을거리]비평방위산업과 전쟁, 그리고 기후위기
방위산업은 안보라는 명분으로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수출해 돈벌이를 하는 전쟁을 정당화하는 추악한 모순을 보여준다. 이는 일부 나쁜 기업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3년 2월 28일
[읽을거리]반전평화'K-방위산업'은 이윤을 위한 피묻은 도박이다
한국은 2017년~2021년 무기수출에서 세계 8위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1.0%에서 2.8%로 빠른 속도로 확대됐다. 자랑스러워 하면 되는 일인가? 누구를 위한 방위산업인가? 2023년 2월 1일
[읽을거리]반전평화전쟁은 그만 | ② 오키나와 전쟁 시나리오 폭로
"나는 전쟁 위기감을 부추기고 ‘대만 유사사태가 가까워왔다’고 소리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단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키나와 전투의 희생양이었던 난세이 제도의 주민이 또 다시 전쟁의 총알받이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2022년 12월 31일
[동아시아]일본전쟁은 그만 | ① 대만이 전쟁터가 된다면 오키나와도 안전하지 않다
미국과 중국이 대만에 ‘유사사태’를 만들고 오키나와가 그 전쟁터가 되고 만다면, 그 전쟁은 과연 오키나와에만 머무를까? 2022년 12월 31일
[동아시아]일본우크라이나 예술가그룹 포티너스 스튜디오와의 대담
"나라가 불타고 있을지라도 작업을 이어 나가는 겁니다. 살아남으며 지속하는 것 말입니다." 2022년 12월 31일
[읽을거리]국제동아시아 군비 증강과 전쟁위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군비 증강 경쟁은 멈출 기미가 없고. 동아시아의 반전평화운동의 움직임은 여전히 미미하다. 이를 탐색하고 발굴하는 노력은 우리의 몫이다. 2022년 9월 30일
일본 시민사회,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평화 네트워크 구축 호소
2022년 9월 4일
[동아시아]일본“오키나와를 평화의 허브로 삼아 아시아를 연결하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한 후 1952년에 열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따라 미군은 오키나와를 통치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1972년, 오키나와는 일본에 반환되었고, 2022년인 올해 5월로 반환 5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현재 일본 국토의 0.6%에 불과한 오키나와 땅에 주둔한 미군 기지는 일본 전체 기지의 70%를 차지하여 50년전보다(59%) 오히려 늘어났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오키나와의 정치적 군사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2022년 6월 30일
[동아시아]일본[읽을거리]반전평화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저항 선언문
'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는 전쟁, 제국주의, 가부장제, 권위주의, 군국주의에 반대하며 평화, 민족의 공존, 물리적 충돌이 아닌 민주적 해결책을 지지한다. 2022년 4월 1일
[읽을거리]페미니즘중국 | 언론통제를 뚫고 나온 대륙의 전쟁반대 목소리
그럼에도 우리는 중국 대륙에 사는 14억 명의 사람들 대부분은 우리처럼 출근하고 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그들이 전쟁을 바라보는 시선이 정부나 극단적 애국주의자들과 같다고 치부할 순 없다. 2022년 3월 30일
[동아시아]중국대륙대만 | 우크라이나 반전 시위에 나선 시민들
세계 각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발한 시민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반전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월 24일 침공 이래 대만에서도 푸틴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규탄하는 시위와 연서명이 이어져 왔다. 2022년 3월 27일
[동아시아]대만東アジアに広がった反戦デモとドイツの軍備増強の逆説
市民社会では国境を超えて「平和」を要求 時ならぬ軍備増強の声に警戒すべき 2022년 3월 5일
[LANG·語言 🌐]⽇本語[읽을거리]반전평화우크라이나 | 무기를 버려라! …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독일 좌파당의 입장
독일 좌파당 디 링케(Die Linke)가 2월 23일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선언 직후 성명을 발표했다. 2022년 3월 3일
[읽을거리]국제[공동성명]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침공을 즉각 중단하라
지금 팔레스타인 시민사회는 전 세계가 아파르트헤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제재를 가했듯, 이스라엘을 제재하고 이스라엘 무기에 대한 포괄적 금수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2021년 5월 20일
[읽을거리]국제남중국해 분쟁, 바다 건너 불구경 해도 되나?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상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의 긴장은 우리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2020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