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라는 게 개인적인 경험에만 머물면 내 아이만 잘 되기를 바라게 된단 말이죠.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사회적 육아에 대해 고민하고,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을 때 내 아이도 행복하다는 기본적 전제에 동의하는 사람들과 함께 육아하는 기쁨이 있었어요.”
활동가를 만나다 진재연 인터뷰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