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빈곤운동[tag]
국민연금 개혁과 사회운동의 과제
플랫폼C 4월 월례포럼에서는 국민연금에 덧씌워진 오해와 왜곡을 밝히고, 사회보장제도기능 강화운동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2023년 5월 20일
[활동]월례포럼마리치에우 산티아고 ① | 칠레에서 대중저항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칠레 산티아고에서 느낀 점들과 이곳의 사회운동가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한국 사회운동과 공유하고자 한다. 2023년 3월 20일
[읽을거리]국제1920년대 형평사 운동과 부락민 해방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들
1923년 진주에서 시작한 형평사 운동은 1년 전인 1922년 일본의 수평사 운동과 연결되어 있다. 불평등에 맞선 이 운동의 역사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여전히 시사하는 바가 있다. 2023년 3월 2일
[동아시아]일본정유사는 떼돈 벌었는데, 난방비 인상은 불가피하다?
기후위기와 인플레이션 시대의 난방비 인상?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2023년 2월 27일
[읽을거리]기후정의도시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도시의 수탈자에게
김윤영의 『가난한 도시생활자의 서울 산 – 쫓겨난 자들의 잊힌 기억을 찾아서책』(후마니타스)을 읽고, 같은 도시, 각기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공간을 점유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생각한다. 2023년 1월 2일
[읽을거리]빈곤철폐최저생계비 현실화, 기초생활수급자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최옥란 20주기, 급여 현실화를 위한 25가구의 가계부 조사 결과 2022년 7월 20일
[읽을거리]빈곤철폐气候抗议并不是要敦促我们采取更贫困的生活方式
2022년 4월 22일
[LANG·語言 🌐]中文[읽을거리]기후정의내가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반빈곤 운동가가 된 이유
2021년 9월 6일
[읽을거리]인터뷰탕핑 : 중국 대도시 신빈곤계급의 비폭력 불복종 운동
2021년 4~6월 중화권 인터넷에는 ‘탕핑’, ‘탕핑족’, ‘탕핑주의’ 등의 신조어들이 등장해 여론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 글은 「躺平:城市新贫困阶级的非暴力不合作运动」을 번역한 후 적절히 교정한 것으로, ‘탕핑’에 대한 해설이다. 2021년 7월 1일
[동아시아]중국대륙가난한 사람들이 죽어간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2019년 10월 29일
[읽을거리]빈곤철폐기본소득운동이 말하지 않는 사실
2019년 10월 23일
[읽을거리]빈곤철폐기본소득이 소득불평등과 빈곤 감축을 위한 좋은 수단이 아닌 이유
기본소득은 불평등과 빈곤의 심화라는 문제를 다룰 수 있는가? 기본소득론자들은 물론 그렇다고 답한다. 나아가 기본소득이 가져올 다른 효과들과 결합되어 최선의 정책이 되리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고전적인 사회민주주의의 관점을 따르는 것으로 보이는 비센테 나바로는 이 글에서 기본소득이 좋은 정책일 수 없다고 말한다. 2019년 10월 23일
[읽을거리]빈곤철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