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tag]
번민으로 가득했던 22대 총선, 어떻게 돌아볼 것인가
사회운동은 22대 총선 결과를 어떻게 인식하고, 자신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2024년 5월 7일
[읽을거리]정치촌극으로 점철된 총선 정국, 사회운동은 무엇을 할 것인가
민주당 위성정당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자 상상 이상의 일들이 펼쳐졌다. 부르주아 정치가 스스로 붕괴하는 국면에서 사회운동이 할 수 있는 일은 달라져야 한다. 2024년 3월 21일
[읽을거리]정치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 '사회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제대로 싸우려면 뿌리부터 제대로, 사회운동의 독자적인 전망과 투쟁을 꾸릴 때! 2024년 3월 18일
[읽을거리]정치대만 총통 선거 결과 | 친중과 반중을 넘어
복잡다단한 대만 정치의 변화 속에 대만인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고민하고 있다. 2024년 2월 27일
[동아시아]대만개혁도 미래도 진보도 없는 ‘제3지대’와 ‘위성정당’ 합종연횡
선거 전 합종연횡은 대개 의원직 유지와 자파의 패권에만 관심을 보이는 보수정당 정치인들의 전유물이었다. 엘리트 중심 정치는 보수정당들의 특징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한데 이번에는 진보정당 출신 인사들의 이합집산도 도드라진다. 2024년 2월 7일
[읽을거리]정치진보정당 이대로 좋은가 – 정의당 재창당안을 중심으로
지난 6월 24일 정의당은 전국 위원회를 열어 <혁신 재창당 추진방안>을 확정하였다. 이 결정이 진보정당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2023년 6월 30일
[읽을거리]정치인터뷰 | 청주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걔네’의 출범과 지방선거
청주페미니스트연대 인터뷰① 2022년 5월 10일
[읽을거리]인터뷰20대 대선의 숨은 패배자들 = 문재인, 이준석, 어용지식인, 길 잃은 사회운동
윤석열을 낳은 일등 공신은 권영세도 장제원도 아닌 조국과 민주당의 86세대 정치 엘리트들이다. 이들은 젊은 날의 학생운동 경력을 훈장처럼 내세우면서 거들먹거릴 뿐, 실질적으로 자신들 역시 국민의힘과 더불어 사회 엘리트 계급이라는 사실을 성공적인 부동산·금융 투기로 보여주었다. 2022년 3월 11일
[읽을거리]정치사회운동촛불 이후 5년의 후퇴, 앞으로 사회운동은 무엇을 해야 할까
2016-2017년 촛불 항쟁에 대한 운동진영의 논의와 문재인 정권 5년 간 사회운동 및 대선 시기 움직임들을 돌아보고, 이번 대선 이후 사회운동이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2022년 2월 23일
[읽을거리]사회운동2000년 이후 진보정당과 사회운동의 선거 대응
2022년 2월 8일
[읽을거리]정치사회운동의 길과 동떨어진 학생행진·사회진보연대의 입장을 비판한다
학생행진·사회진보연대의 포퓰리즘 비판은 엉성하고 자의적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에 머무르고, 손쉬운 정치적 프레이밍에 스스로를 봉쇄했다. 2021년 11월 15일
[읽을거리]사회운동기후 정치, 시장주의와 민주당 의존성 버려야 가능하다
우리에겐 민주당과 위성정당을 정당화하는 궤변에 놀아날 여유가 없다. 기후위기 시대는 기존의 정치·경제 권력과 대결할 것을 요구한다. 대중운동과 대안세력 만들기라는 가장 유력한 길을 함께 가자. 2020년 3월 30일
[읽을거리]기후정의하수처리장으로 전락한 제도정치에서 살아남으려면
위성정당으로 편입하는 방식은 진보정당의 길이 될 수 없다. 사회운동적이고 급진적인 의제를 선점해 지역과 현장에서 대중과 함께 가야 한다. 2020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