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tag]
월례포럼 | 의료는 상품이 아니다 … 의사도 정부도 틀렸다
의료는 상품이 아니다. 하지만 정부나 의협이 이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진 않다. 2024년 7월 2일
[활동]월례포럼신자유주의 보수양당의 해법이 무엇이든, 사회운동의 대안은 아니다
위성정당을 거부합니다. 노동당과 녹색정의당을 선택합니다. 2024년 4월 5일
[읽을거리]정치신자유주의적 처벌 국가에서 산재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것에 대해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서평 2023년 12월 20일
[활동]책읽기모임잿더미로부터 | 사회주의의 미래는 무엇인가
사회주의의 과거는 무엇이며, 그것은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2023년 12월 19일
[읽을거리]사회운동SR은 철도민영화의 수순 … 열차와 철로는 통합되어야 한다
철도는 특성상 분리와 경쟁이 기능 저하와 사고 위험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열차와 선로를 하나로 통합한 공공의 교통수단으로서 운영되어야 한다. 2023년 9월 4일
[읽을거리]노동기후정의를 위한 공공요금 통제와 에너지 공공성 강화
기후정의 관점에서 에너지 공공요금 인상 반대, 대기업 특혜 폐지, 천연가스 직수입 중단, 민자발전 공영화,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자. 4월 14일 기후정의파업에 함께 하자. 2023년 3월 30일
[읽을거리]기후정의대학의 위기 앞에 선 학생과 노동자, 무엇을 할 것인가
윤석열 정부의 파행적 고등교육정책은 대학의 위기를 학생과 대학 노동자에게 전가시킨다. 2023년 3월 23일
[읽을거리]사회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