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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망명자의 편지 ② | “우리는 누구도 후회하지 않는다”
정치적 망명을 선택한 어느 중국 활동가의 편지 ② 그리고 후기 2023년 8월 1일
[동아시아]중국대륙충칭 | 임금 체불과 해고에 분노한 코로나 검사키트 공장 노동자들
2023년 1월 초, 새해 벽두부터 중국 충칭에 위치한 의료기기 공장에서 대규모 노동자 시위가 발생했다. 코로나 검사키트를 만들던 노동자들은 엄혹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왜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을까? 2023년 2월 28일
[동아시아]중국대륙폭스콘 공장 노동자들, 코로나 방역 부실 속에 건강권 위해 격렬 시위
애플과 폭스콘 자본, 그리고 중국 정부는 공장 내 방역 문제와 생산관리에 있어서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았고, 관리의 결함이 발생하고 노동자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허둥지둥대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2022년 11월 30일
[동아시아]중국대륙시국도 해설 : 어느 홍콩인의 눈으로 본 2022년 동아시아
2022년 10월 28일
팬데믹 시기 베이징의 배달 노동자들 [하]
이 글은 지난 9월 2일에 게시된 「팬데믹 시기 베이징의 배달 노동자들 [상]」에서 이어진다. 이는 중국대륙의 좌파 웹진 격류망에 2022년 6월 28일에 발표된 글 「疫情下的外卖骑手:没有订单和厕所」을 번역한 것이다. 글에 등장하는 배달 노동자의 이름은 모두 가명이다. 2022년 9월 30일
[동아시아]중국대륙팬데믹 시기 베이징의 배달 노동자들 [상]
겨울은 끝나가는데 봄은 오는 걸까? 2022년 9월 2일
[동아시아]중국대륙누구의 ‘언택트’인지 질문하자 …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서평
코로나 시기의 위기를 기회로만 인식하지 말고 '돌봄', 언택트(비대면)' 등을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를 돌아볼 계기로 삼자. 2020년 8월 18일
[읽을거리]비평코로나19 위기, 우리에게 필요한 게 ‘기본소득’인가?
당장 필요한 것은 기본소득이라는 ‘신문물’이 아니다. 가용할 수 있는 수단은 이미 실현되고 있는 제도들 안에 있다. 고용보험 혜택을 전국민으로 확대하고, 고용보험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실업부조를 도입해야 한다. 생계에 어려움을 겪게 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제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 2020년 6월 11일
[읽을거리]빈곤철폐홍콩에서 우한까지, 무너진 시스템에 맞선 대항
홍콩시민과 우한시민은 동일한 원인이 만든 나쁜 결과를 마주하고 있다. 2020년 2월 5일
[동아시아]홍콩중국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