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안전

약속마저 외주화할 것인가, 사회적 합의의 무게
김충현 사망 이후 어렵게 만들어진 사회적 합의조차 이행되지 않는 현실은, 현정부가 과연 ‘위험의 외주화’를 멈출 의지가 있는지 되묻게 한다
2026년 05월 26일
노사정 사회적 대화, 그 조건은 정말 달라졌는가
‘노사정 사회적 대화’ - 노동자의 죽음 이후에야 작동하는 국가와 자본의 책임 회피 구조를 정당화하는 또 하나의 장치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2026년 04월 29일
Why was the demand to be treated like humans met with death?
A death caused by principal contractor CU BGF’s evasion of responsibility, the government’s inaction, and the police’s excessive use of force
2026년 04월 28일
“석탄의 일생”이 끝난 후에도 발전소 노동자들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선 많은 이들이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와 맞서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연대하며, 그들의 요구에 동참하는 것. 그것이 기후정의를 향한 길이고 기후정의행진에서 우리가 만나는 이유일 것이다.
2025년 09월 25일
김용균 이후 열두 명의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가 죽었다
故 김충현 노동자 사망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발전소 폐쇄에 따른 고용안전 대책을 두고 토론회가 열렸다.
2025년 08월 25일
아리셀 참사가 드러낸 왜곡된 노동자 고용구조와 열악한 일자리
산업단지의 불법적인 고용구조의 확산과 취약한 상황의 노동자들로 열악한 일자리가 채워지는 악순환을 끊어내려면 우선 불법파견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
2025년 07월 21일
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의 죽음, 우리는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
어제 오후, 충남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김충현이 숨졌다. 김용균의 죽음 이후 6년 5개월이 넘게 지난 지금도 발전소 현장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2025년 06월 03일
홍콩 | 음식배달 산업 경쟁 심화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약화시킨다
홍콩의 급변하는 음식배달 산업… 메이투안-키타 배달노동자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2025년 05월 06일
재난 문제의 뿌리를 겨냥할 새로운 세력을 구성할 때
사회운동은 기성의 권력에 도전하는 역할을 하고, 전문가에만 기대지 않는 집합적 실천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 재난을 돈벌이의 기회로 삼고, 자당의 이익을 위해 활용할 생각을 우선하는 이들에게 문제를 제기할 동료를 모으자. 우리에게는 재난 문제의 뿌리를 겨냥할 새로운 세력이 필요하다.
2024년 10월 19일
월례포럼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 6월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의 노동자가 다쳤다. 사망한 23명 중 18명이 이주노동자였다. 위험물질을 다루는 일터를 이주노동자들이 채우면서, 위험은 가장 약한 이들에게 전가되었다.
2024년 10월 11일
참가기 | 아리셀 희망버스를 탄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노동자에게 작업 시작 전 ‘안전!’이라는 구호를 외치게 할 것이 아니라, 사측에서 사업장 자체의 위험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만일 사고가 난다면 어떤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며 그 소화기는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알렸어야 한다."
2024년 08월 27일
일본 | 늘어나는 반도체공장, 간과되는 환경과 노동
환경과 노동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을 충분히 살펴보지 않은 채, ‘국익’만을 강조하는 움직임은 노동자에게 도움이 될 수 없다.
2024년 06월 04일
중국 | 2022년 폭스콘 정저우공장 노동자 봉기는 무엇을 남겼나
2022년 10~11월 폭스콘 정저우공장 노동자들의 대규모 봉기는 중국 노동운동가들에게 많은 고민거리를 남겼다.
2024년 01월 23일
권리 없는 노동자를 늘리려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의 다방면의 공격에 맞서, 목소리를 높이고 서로를 조직하는 것만이 우리가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열 방도다.
2023년 12월 20일
신자유주의적 처벌 국가에서 산재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것에 대해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서평
2023년 12월 20일
대만 | 서른살 차이완윈의 배달 노동 현장 고발
모든 배달 노동자들은 빈번하게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하고, 밥을 먹을 때조차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을 먹는다는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골목길이나 지하 어딘가에 숨어서 허겁지겁 도시락을 먹어야 한다.
2023년 12월 04일
지하철 파업 | 시민과 노동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서울시
시민과 노동자에 부담을 전가하는 서울시에 맞선 서울교통공사노조의 파업은 정당하다.
2023년 11월 07일
2023년 가을, 플랫폼C 책읽기모임과 함께 읽을 책들
'책읽기 말라'는 정부에 맞서, 함께 책을 읽는 실천이 필요합니다.
2023년 10월 08일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이 인도네시아와 중국 노동자들에게 낳은 비극
세계에서 가장 많은 니켈이 매장된 인도네시아 술레웨시섬에서 벌어지는 현지 노동자들과 중국에서 온 숙련 노동자들을 향한 경쟁과 착취가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2023년 09월 16일
김진숙 지도위원 추모사 : 정부는 건설노조 혐오 선동 중단하고 탄압을 멈춰야 한다.
건설노동조합은 임금체불, 중간착취, 산업재해가 난무했던 건설현장을 바꾸고 산업구조를 바로 세워 왔습니다.
2023년 06월 05일
아시아의 환경 재해와 산업재해를 위한 대응 사례로부터 배우자
아시아 직업환경 피해자권리 네트워크의 주최로 환경·보건·안전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2023년 02월 02일
노동안전운동과 산업안전보건법의 간략한 역사
2021년 04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