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퇴진

윤석열 파면 이후, 대학생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파면 이후, 대학사회는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다. 극우의 공세와 자치의 위축이라는 이중의 도전 속에서도, 동덕여대의 본관 점거부터 동맹휴강까지 학생들은 다시 길을 만들고 있다. 오래된 구조의 균열과 새로운 가능성이 교차하는 지금, 대학과 사회운동의 연결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 글은 대학 안팎에서 이어진 움직임들을 통해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짚고, 다시 연결되고 연대하는 운동의 방향을 모색한다.
2025년 07월 03일
광장에서 만난 세계 | 시민발언을 통해 본 삶, 투쟁, 미래
윤석열 퇴진 투쟁은 시민 자유발언이 주축이 된 공간이었다. 시민들의 말에는 '정권 퇴진' 요구를 넘어, 민주주의와 법, 평등, 연대, 노동, 생명과 안전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열망이 담겨 있었다. 이 발언문 1,233건을 분석했다.
2025년 05월 30일
윤석열 파면 투쟁이 홍콩 민주화 투쟁과 연결되어 있는 이유
홍콩 민주화 투쟁은 한국의 윤석열 파면 투쟁과 연결되어 있다. 홍콩 투쟁을 왜곡해 자신들의 정당화에 이용하는 극우들에게 강고한 국제연대로 맞서자.
2025년 03월 31일
내란세력의 멈추지 않는 반격, 지금은 여전히 광장의 시간
지금은 여전히 광장의 시간이며, 광장을 ‘사회운동’, ‘일터’, ‘삶터’와 같은 말로 변경한다면 그것은 앞으로도 계속 유효하다.
2025년 03월 13일
일본 | ‘윤석열 퇴진 투쟁’에 연대 메시지 밝힌 일본 사회운동
여전히 적지 않은 한·일의 민중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통해 평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일본 사회운동의 연대에 한국 사회운동과 시민들이 힘을 받아, 보다 넓고 깊게 윤석열 퇴진과 체제전환을 위한 투쟁으로 진전할 수 있길 바란다.
2025년 02월 26일
더 많은 우리가 되어 당신에게 반드시 도착하겠습니다 | 퇴진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윤석열 퇴진 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월례포럼에서는 노조탄압, 노학연대, 광장과 온라인의 괴리, 트랜스혐오 등 다양한 주제의 자유발언이 나왔다.
2025년 02월 14일
성소수자 차별도 윤석열도 없는 사회로 | 퇴진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우리가 달라진 광장의 공기를 기억한다면, 평등한 광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다양성과 연대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02월 13일
After the South Korean coup attempt
Political crisis and the question of strategy for the social movement left
2025년 02월 09일
가짜뉴스로 점철된 극우 세력의 혐중 논리에 맞서 무엇을 할 것인가
삶의 공간과 일터가 무너질 때 고통받는 것은 선주민이나 이주민 마찬가지다. 우리의 연대만이 혐오를 이긴다.
2025년 02월 06일
혐오와 차별을 먹고 자란 극우세력 넘어, 웃으며! 끝까지! 함께! | 퇴진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지금의 광장은 성소수자의 목소리만이 아니라, 영역과 의제를 가로지르는 뜨거운 연대를 확인하는 장이다. ‘남태령’, ‘키세스’, ‘말벌동지’같은 키워드로 응집되는 공통의 기억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우리의 연대를 훼손하고 우리의 다름을 분열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상처받는 순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함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01월 31일
청년 남성, 냉소를 넘어 우리를 억압하는 진짜 모순에 맞서자
청년 남성들도 다수 남성이 공통된 경험을 갖고 있는 징병제나 억압적인 군대 문화의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다. 혹은 우리를 착취의 수렁으로 몰아넣는 저임금과 불안정 노동 현실을 폭로하고, 이것의 개선을 위해 싸울 수 있다.
2025년 01월 24일
국가인권위원장 안창호와 5인의 인권위원들은 내란동조를 멈추고 사퇴하라
인권위원회의 본분을 잊고 내란 수괴를 비호하는 위원장 안창호와 김용원, 한석훈, 김종민, 이한별, 강정혜 등 5인의 인권위원들은 상정한 안건을 폐기하고 즉각 사퇴하라!
2025년 01월 10일
1894년 우금티와 2024년 12월 남태령은 어떻게 연결됐나
남태령에 모여 농민을 지켰던 사람들은 그곳에서 서로를 확인했다. 자유 발언들의 주체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했다. 농민들이 이들을 불렀다. 반도를 가로질러 6일 동안 천천히 행진해 온 트랙터들이, 연행되고 가로막혀서 들어올 수 없었던 2016년부터, 어쩌면 130년 전 우금티에서 막혔던 그 때부터 불러 낸 몸들이었다.
2025년 01월 10일
‘내전’ 선동하는 내란범, 미적지근 공수처… 윤석열 퇴진은 모든 시민의 몫
새해 첫 날 윤석열은 한남동 관저 앞 극우세력들을 “애국시민”이라고 추켜세우며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니 “더 힘을 냅시다!” 라는 깜짝 편지를 배포했다. 탄핵을 지지하는 70퍼센트의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내전’선동이다.
2025년 01월 04일
남태령을 기억하며
남태령에서 농민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을 보며 또 한 번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며 부당한 공권력에 지지 않고 맞서는 밤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요. 윤석열 탄핵을 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듭시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듭시다.
2024년 12월 26일
대학생 총궐기 | 신촌에서 울려퍼진 대학생들의 윤석열 퇴진 함성
윤석열 즉각퇴진을 위해 각 대학 총학생회가 힘을 모아 총궐기에 나섰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이 소리높여 함께 외쳤던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주장은 중립적인 메세지가 아니라 선명한 ‘정치적 입장’이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입장은 기계적인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세력에게 항의하고,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2024년 12월 16일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전환 투쟁,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나?
이번주 토요일 탄핵소추안이 통과될지도 모른다는 예측이 커지고 있다. 아직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설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더라도 윤석열이 퇴진되리라 안심할 순 없다. 광장 시위는 대규모 도심 집회로 지속되어야 하고, 거리와 일터에서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2024년 12월 12일
국회만 바라보기에 속이 터진다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네 가지 일
함께 가야 멀리 간다. 탄핵 부결 한 번에 포기할 생각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숨을 고르고, 승리를 준비하자. 당신이 바로 광장이다.
2024년 12월 10일
한동훈-한덕수 ‘수렴청정’? 윤석열 퇴진과 국민의힘 해체 위해 국민 총파업을!
우리는 단 하루도 윤석열과 ‘계엄 세력’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퇴진 이후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 체제전환을 꿈꾸는 이들이 윤석열 퇴진 투쟁에 나서야 한다.
2024년 12월 09일
윤석열도, 윤석열이 대통령인 나라도, 우리 힘으로 바꿉시다!
우리의 힘으로 윤석열을 퇴진시키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나라도 바꿉시다. 열린 광장에서 평범한 사람들의 구체적 삶을 바꾸는 운동으로 나아갑시다. 동료들에게 함 께 거리에 나서자고 제안하고, 용기있게 우리의 자리에 섭시다. 윤석열 퇴진으로 모인 분노를 세상을 바꾸는 투쟁으로 만듭시다.
2024년 12월 07일
퇴진 이후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 체제전환을 꿈꾸는 이들이 윤석열 퇴진 투쟁에 나서자
아래로부터의 항쟁으로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와 친자본 이윤지상주의 체제를 평등하고 민주적인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요구를 제기해야 할 때…
2024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