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와지와지! 미군 성범죄 은폐한 일본 정부에 분노한 오키나와 주민들
“전쟁이 끝난 지 80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오키나와는 버려진 땅이구나.” 2024년 10월 21일
[동아시아]오키나와평화와 일상을 지키는 오키나와 평화행진, 2천300여 명 참가
지난 5월 17일 오키나와 기노완에서는 약 2,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행진에는 플랫폼c 활동가를 비롯한 27명의 한국인들도 함께 했다. 2024년 6월 4일
[동아시아]오키나와「오키나와를 다시는 전쟁터로 만들지 말자!」 1만명의 외침
지난 11월 23일, 오키나와 사회운동이 미군 기지 철수와 군축을 위한 대규모 집회를 성사시켰다. 2023년 12월 4일
[동아시아]오키나와오키나와 | 동아시아평화연대활동과 함께한 값진 휴가
"냉전을 넘어 평화를 만드는, 그러니까 동아시아가 함께 전쟁 없는 시대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예전부터 있는 과제이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것 같아요." 2023년 7월 16일
[동아시아]오키나와위기의 동북아, 오키나와-한국 반전평화연대의 길을 묻다
지난 3월 6일 플랫폼c에서 오키나와에서 온 반전평화 활동가 카미야 미유키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2023년 3월 28일
[활동]동아시아 공부모임[동아시아]오키나와전쟁은 그만 | ② 오키나와 전쟁 시나리오 폭로
"나는 전쟁 위기감을 부추기고 ‘대만 유사사태가 가까워왔다’고 소리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단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키나와 전투의 희생양이었던 난세이 제도의 주민이 또 다시 전쟁의 총알받이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2022년 12월 31일
[동아시아]오키나와전쟁은 그만 | ① 대만이 전쟁터가 된다면 오키나와도 안전하지 않다
미국과 중국이 대만에 ‘유사사태’를 만들고 오키나와가 그 전쟁터가 되고 만다면, 그 전쟁은 과연 오키나와에만 머무를까? 2022년 12월 31일
[동아시아]오키나와일본 시민사회, 오키나와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평화 네트워크 구축 호소
2022년 9월 4일
[동아시아]오키나와“오키나와를 평화의 허브로 삼아 아시아를 연결하자”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배한 후 1952년에 열린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따라 미군은 오키나와를 통치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1972년, 오키나와는 일본에 반환되었고, 2022년인 올해 5월로 반환 50주년을 맞이했다. 그러나 현재 일본 국토의 0.6%에 불과한 오키나와 땅에 주둔한 미군 기지는 일본 전체 기지의 70%를 차지하여 50년전보다(59%) 오히려 늘어났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오키나와의 정치적 군사적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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