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tag]
브릭스 확대는 대안적 세계질서의 마중물이 될 수 없다
평등하고 정의로우며 민주주의적인 세계 질서는 특정 강대국의 자선이 아닌, 오로지 세계 민중의 국제연대 정신에 기반한 아래로부터의 대중운동을 통해서만 쟁취될 수 있다. 2024년 1월 13일
[읽을거리]국제우크라이나 예술가그룹 포티너스 스튜디오와의 대담
"나라가 불타고 있을지라도 작업을 이어 나가는 겁니다. 살아남으며 지속하는 것 말입니다." 2022년 12월 31일
[읽을거리]국제시국도 해설 : 어느 홍콩인의 눈으로 본 2022년 동아시아
2022년 10월 28일
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 저항 선언문
'전쟁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는 전쟁, 제국주의, 가부장제, 권위주의, 군국주의에 반대하며 평화, 민족의 공존, 물리적 충돌이 아닌 민주적 해결책을 지지한다. 2022년 4월 1일
[읽을거리]페미니즘중국 |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중국 정부의 모호한 입장
3월 31일 기준, 전쟁 발발 35일의 시간이 지났다. 협상이 지지부진해지고, 러시아가 완고한 태도를 굽히지 않으면서 참혹한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 정부의 이중적인 입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대한 중국 통치엘리트들의 곤란을 드러내고 있다. 2022년 3월 31일
[동아시아]중국대륙대만 | 우크라이나 반전 시위에 나선 시민들
세계 각지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발한 시민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반전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2월 24일 침공 이래 대만에서도 푸틴의 제국주의적 침략을 규탄하는 시위와 연서명이 이어져 왔다. 2022년 3월 27일
[동아시아]대만우크라이나 전쟁 | 지정학적 논리 안에서 평범한 사람들은 영원히 말할 수 없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역사적 모순을 배경으로 한다. 미디어는 친서방과 러시아의 대결이라는 단순화된 구도로 응시하지만, 이것으로는 이 전쟁이 왜 발생했는지의 문제나 여러 쟁점들에 대한 물음표들에 답할 수 없다. 2022년 3월 20일
[읽을거리]국제東アジアに広がった反戦デモとドイツの軍備増強の逆説
市民社会では国境を超えて「平和」を要求 時ならぬ軍備増強の声に警戒すべき 2022년 3월 5일
[LANG·語言 🌐]⽇本語[읽을거리]반전평화우크라이나 | 무기를 버려라! …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독일 좌파당의 입장
독일 좌파당 디 링케(Die Linke)가 2월 23일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선언 직후 성명을 발표했다. 2022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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