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tag]
자치성, 유쾌함, 원주민성 | 「세 마을: 왕차우 이야기」 비평
홍콩의 새로운 정치 지형에서 렁은 저항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재평가를 주장한다. 2024년 10월 24일
[동아시아]홍콩“로힝야 문제는 어떻게?…미얀마인들이 답해야 한다” | 로힝야 출신 이주민 인터뷰
“군부 정권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로힝야를 탄압하고 있다. 미얀마의 주류 민족인 버마족과 소수민족들이 뭉쳐서 정권에 반대하면 곤란하니, 분열시키려고 한다.” 2024년 10월 19일
[동아시아]미얀마그 이민은 좋고, 저 이민은 나쁘다? | 일본 육성취로제도
지난 6월 15일 일본 입법부는 출입국관리법을 개정하고, 2027년부터 기존 기능실습제도를 대체하는 ‘육성취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2024년 8월 9일
[동아시아]일본북토크 | 거대 수도 베이징을 바꿔놓은 촌놈들의 관계와 생활사
신간 『경계를 넘는 공동체: 베이징 저장촌 생활사』 북토크 후기 2024년 4월 11일
[활동]북토크이주노동자의날 기념대회 | 이주노동자의 권리는 모두의 권리!
정부의 잘못된 이주노동 정책에 맞서 사회운동 역시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주노동자의 권리는 곧 우리 모두의 권리다. 2023년 12월 22일
[읽을거리]노동하자라족 난민 샴스는 왜 인도네시아 구치소에 10년이나 갇혔나
아프가니스탄의 소수민족 하자라족 청년 샴스는 왜 인도네시아까지 머나먼 여정을 떠나야 했을까? 2023년 9월 17일
[동아시아]인도네시아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 바로 여기에!
지난 11월 27일, 망원동에 위치한 플랫폼씨 공간에서 '어딘가에는 싸우는 이주여성이 있다'라는 제목의 월례포럼 행사가 열렸다. 2022년 12월 13일
[읽을거리]페미니즘[활동]월례포럼일본 외국인 기능실습생제도의 이주노동자 차별에 맞선 운동
2018년 개정된 일본 출입국관리법은 이주노동자 인권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고 ,이주민을 ‘단순 노동력’으로만 본다. 극우주의자들은 이 법이 '외국인'을 우대한다고 비난하지만, 오히려 노동력의 수급 조정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뿐이다. 2022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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