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tag]
민주적 생태사회주의의 두 가지 목표
우리는 경험적으로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세계 경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희망은 우리의 투쟁만큼만 강해질 수 있다. 2024년 9월 10일
[읽을거리]기후정의바람·햇빛은 공공재… ‘재생에너지 민영화’ 방치해선 안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현실화하려면, 공공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의 변화가 필수적이다. 2024년 5월 24일
[읽을거리]기후정의반환 전후 홍콩 환경운동의 한계와 기후정의운동의 과제
1997년 반환 이전 홍콩 환경운동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2024년 5월 15일
[동아시아]홍콩우리의 미래는 공공이다 | 에너지 민주주의 운동 선언
에너지 민주주의는 글로벌 북반구의 억압적인 지배적 힘으로부터 집합적 해방을 요구하고 있다. 2024년 4월 16일
[읽을거리]사회운동글로벌 맥락에서 홍콩의 기후정의를 다시 생각하다
홍콩의 ‘커뮤니티 기후 회복력 관심 그룹’과의 인터뷰 2024년 4월 2일
[동아시아]홍콩정유사는 떼돈 벌었는데, 난방비 인상은 불가피하다?
기후위기와 인플레이션 시대의 난방비 인상? 과연 어쩔 수 없는 일일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2023년 2월 27일
[읽을거리]기후정의몽골의 석탄 스캔들은 껍데기뿐인 민주화의 민낯을 보여준다
몽골 청년, ”만일 시민들이 일어나면 잔치는 끝날 것“이라고 외치다. 2023년 1월 20일
[동아시아]몽골기후위기 시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은 가능한가
2022년 10월 30일
[읽을거리]기후정의한국과 일본의 LNG사업과 베트남 에너지전환
2022년 9월 5일
[동아시아]베트남책 | 기후위기에 맞선 새로운 사회운동
기후정의운동의 전진을 위하여 2021년 6월 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 대해 해명되지 않은 문제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 사업이 군부의 자금줄이 되고 있다는 의혹은 해명되지 않았다. 2021년 3월 12일
[동아시아]미얀마화석연료 보조금 개혁 뒤에 숨겨진 목표
“가격 정상화”는 민간투자를 장려하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온실가스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 2020년 4월 1일
[읽을거리]기후정의기후악당 포스코를 막는 기후행동을 만들자
우리가 겪고 있는 거대한 기후위기, 불평등과 차별의 사회적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이윤 추구라는 기업의 핵심 활동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 2020년 3월 27일
[읽을거리]기후정의유럽 에너지 자유화의 교훈
그간 한국에 편향적으로 소개되어온 유럽의 에너지 자유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평가들을 숙고하고, 신자유주의의 도그마에서 벗어난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다. 2020년 1월 7일
[읽을거리]기후정의청년들의 기후운동을 매수하려는 화석연료 산업
정부나 기업과의 타협, 협력은 결국 기후정의운동의 기본적인 정신에 대한 배신으로, 기후정의운동의 등에 칼을 꼽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019년 12월 20일
[읽을거리]기후정의우리가 라틴아메리카 에너지 민주주의로부터 배울 것들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는 깨끗하고 공적이고 민주적이고 책임성 있는 에너지의 세계적 선두 주자다. 이들은 국유 기업에게 체계적인 변화를 주도할 힘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2019년 10월 18일
[읽을거리]기후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