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ag]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죽음에 사과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죽음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방송사들이 비용 절감과 노동법 회피 등을 위해 비정규직을 남용하고, 차별과 불평등을 고착화하면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2025년 9월 17일
[읽을거리]노동『안녕, 재피』 책읽기 모임 | 열악한 방송현장을 바꿔낸 이재학 PD의 고귀한 희생
플랫폼씨는 지난 6월 9일 청주방송 이재학 PD 대책위원회 진재연 집행위원장과 이재학 PD의 동생 이대로님 과 함께 『안녕, 재피』 책읽기모임을 진행했다.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중요한 투쟁과정을 담아낸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2023년 6월 28일
[읽을거리]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