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괴롭힘[tag]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죽음에 사과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죽음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방송사들이 비용 절감과 노동법 회피 등을 위해 비정규직을 남용하고, 차별과 불평등을 고착화하면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2025년 9월 17일
[읽을거리]노동일본 내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직장내 괴롭힘에 맞서 싸워 복직
일본의 한 우설 스테이크 체인 직영공장에서 일하던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가 낙태 혹은 귀국을 협박하는 회사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측은 책임 인정을 회피하다가 시민사회의 압박에 이 노동자를 복직시켰다. 2021년 12월 17일
[동아시아]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