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건

AI 열풍 속 기술 혁신은 왜 노동자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나
기업과 언론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담론은 AI 모델 자체를 주어로 삼아 “AI가 OOO을 대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만 과도하게 매몰되어 있다. 기술이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것이 어떠한 생산관계와 관리 논리 속에 편입되는가에 달려 있다.
2026년 08월 29일
다시,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이 왔다, 더 깊은 연대로 가자
이주노동자 투쟁은 이주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우리 곁의 이웃과 함께 내가 더 살기 좋은, 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한 싸움이다.
2026년 08월 26일
글로벌 빅테크의 콜센터 하청 기지, 필리핀 BPO의 민낯
영어권 국가에서 유명 브랜드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누가 받을까? 필리핀과 인도에 위치한 하청 콜센터 기지 노동자들이 받는다. 필리핀에서 BPO산업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노동자들에 대한 초과 착취로 작동하고 있다.
2026년 07월 26일
차별을 없애는 힘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투쟁과 연대
한국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중요한 노동계급인 이주노동자와 정주노동자가 함께 노동운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2026년 07월 10일
노사정 사회적 대화, 그 조건은 정말 달라졌는가
‘노사정 사회적 대화’ - 노동자의 죽음 이후에야 작동하는 국가와 자본의 책임 회피 구조를 정당화하는 또 하나의 장치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2026년 04월 29일
Why was the demand to be treated like humans met with death?
A death caused by principal contractor CU BGF’s evasion of responsibility, the government’s inaction, and the police’s excessive use of force
2026년 04월 28일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요구는 왜 죽음이 되었나
원청 CU BGF의 책임회피, 정부의 방관, 경찰의 과잉진압이 만든 죽음
2026년 04월 21일
3,300만 개인정보 털리고 노동자 과로사로 내몬 괴물 기업 쿠팡
쿠팡의 폭력적이고 기만적인 행위들이 어떻게 감추어지거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묻힐 수 있었을까?
2026년 02월 25일
에너지·물·노동을 착취하고 재벌특혜로 점철된 '반도체특별법'
11월 25일 저녁 7시 국회 앞 집회에 참여하자!
2025년 11월 22일
방송사 기상캐스터 정규직화는 “제2의 오요안나를 막는 길”
“우리 딸을 죽음으로 몰고간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역시 개인간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말 그대로 구조적인 문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2025년 10월 20일
“석탄의 일생”이 끝난 후에도 발전소 노동자들의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선 많은 이들이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와 맞서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연대하며, 그들의 요구에 동참하는 것. 그것이 기후정의를 향한 길이고 기후정의행진에서 우리가 만나는 이유일 것이다.
2025년 09월 25일
MBC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죽음에 사과하고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죽음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방송사들이 비용 절감과 노동법 회피 등을 위해 비정규직을 남용하고, 차별과 불평등을 고착화하면서 벌어진 비극이었다.
2025년 09월 17일
중국 | 유령농장에서의 착취로 만들어진 스타벅스 커피원두
'중국노동감시단'과 '커피 감시단'의 이번 보고서는 ‘인증 마크’로 위장된 커피마저 착취로 생산된 것일 수 있음을 드러낸다.
2025년 07월 14일
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의 죽음, 우리는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
어제 오후, 충남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김충현이 숨졌다. 김용균의 죽음 이후 6년 5개월이 넘게 지난 지금도 발전소 현장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2025년 06월 03일
홍콩 | 음식배달 산업 경쟁 심화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약화시킨다
홍콩의 급변하는 음식배달 산업… 메이투안-키타 배달노동자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2025년 05월 06일
홍콩 | 노동하며 저항하는 예술가 칭친와이, 맥도날드와 싸우다
“운동이 단 하나의 목표나 의제만 가지고 있다면 금방 무뎌질 수밖에 없어요. 예술 실천의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낸다는 것이죠.”
2025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