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건[tag]
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의 죽음, 우리는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
어제 오후, 충남 태안의 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김충현이 숨졌다. 김용균의 죽음 이후 6년 5개월이 넘게 지난 지금도 발전소 현장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2025년 6월 3일
[읽을거리]노동홍콩 | 음식배달 산업 경쟁 심화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약화시킨다
홍콩의 급변하는 음식배달 산업… 메이투안-키타 배달노동자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2025년 5월 6일
[동아시아]홍콩홍콩 | 노동하며 저항하는 예술가 칭친와이, 맥도날드와 싸우다
“운동이 단 하나의 목표나 의제만 가지고 있다면 금방 무뎌질 수밖에 없어요. 예술 실천의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낸다는 것이죠.” 2025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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