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tag]
서평 | 좌파는 워크가 아니다 … 관념론적이고 공허한 허수아비 때리기
수전 니먼의 『좌파는 워크가 아니다』에 대한 비판적 서평 2024년 7월 25일
[읽을거리]사회운동쩐득타오, 베트남의 위대한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현상학자라기엔 너무나 마르크스주의적이었으며, 마르크스주의자이기엔 너무나 현상학적이었다. 스탈린주의자들이 보기엔 정통적이지 못했으나, 스탈린주의에 맞선 좌익 반대파들에겐 과도하게 정통적으로 비쳐졌다. 강단 철학자들에겐 너무 투사적이었지만, 정치적 투사들에겐 너무나 철학자로 보였다. 2024년 2월 10일
[동아시아]베트남과학과 정치, 하나의 소명인가 두 가지 소명인가?
우리는 시민이자 지식인으로서 온 힘을 다해 이렇게 지식 및 문화의 도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2021년 6월 4일
[읽을거리]정치발리바르 : 공산주의는 능동적이고 다양한 집합적 주체성입니다
공산주의는 단지 소유의 형태나 생산양식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다양한 집합적 주체성이다. 현실에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상호보완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2020년 8월 30일
[읽을거리]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