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팔레스타인에서 말레이시아까지 | 식민주의 유산과 민족국가
1946년의 말레이 분할은 팔레스타인에서의 영국의 실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 특히 "탈식민화란 무엇인가?", "어떻게 자본주의적 착취를 끝낼 것인가?", "말레이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세 가지 질문을 둘러싼, 모순으로 가득 찬 두 개의 인위적인 민족국가 건설로 이어졌다.
2026년 02월 09일
말레이시아 | 다인종·이슬람·신자유주의의 모순을 가로지르는 대안 전략
"지난 500년 자본주의는 형태를 바꾸며 계속 우리를 지배해 왔습니다. 이 구조를 깨려면, 어느 한 나라의 좌파가 혼자 잘 싸운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3세계의 좌파·노동·농민 운동들이 서로 배우고, 서로 솔직하게 비판하고, 함께 현실적인 사회주의 이행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2025년 11월 16일
동남아시아의 퀴어 운동과 기후정의운동
동남아시아의 성소수자들은 활동과 위험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 11월 27일
바다 집시 ‘바자우족’에게는 쫓겨나지 않을 권리가 있다
지난 6월 4일 사바주 당국이 “보안 강화와 국경 범죄 퇴치”를 명목으로 셈포르나 해양공원 내 바자우족 가옥들을 무자비하게 철거했다. 그러나 이들의 운동은 무너지지 않았다.
2024년 07월 08일
협회를 통해 단결된 힘을 구축한 말레이시아 그랩 라이더들
더 나은 노동조건을 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할 권리가 없는 그랩 라이더들에게는 오직 한 가지 선택만이 남게 된다.
2024년 06월 07일
말레이시아 활동가 인터뷰 ② | 민주화운동의 득과 실, 그리고 정치 모순
”한꺼번에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승리하기도, 때로는 패배하기도, 어떤 개혁은 다시 후퇴하기도 합니다.“
2024년 05월 14일
말레이시아 활동가 인터뷰 ① | 식민지 경험과 정치개혁 운동의 의의
사실 영국이 말레이시아에 민주주의를 이식했을 때, 이들은 말하자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사람들에게 정치를 맡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국주의나 자본주의적 이해관계에 맞서지 않을 만한 사람들 말이죠.
2024년 02월 06일
팔레스타인 학살과 식민점령에 반대하는 동아시아의 연대
팔레스타인과는 꽤나 동떨어진 것처럼 느껴왔던 동아시아에서도 크고 작은 연대 행동들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12월 02일
말레이시아 음식배달 플랫폼 그랩 노동자들의 하루 파업
2022년 8월, 그랩 배달노동자들이 낮은 건당 배송비에 항의하며 하루 파업을 펼쳤다. 노동운동이 취약한 말레이시아에서 이 투쟁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2023년 03월 29일
어느 말레이시아 청년이 학생운동에 뛰어들게 된 이유
말레이시아 좌파 활동가 아나스 나짐 인터뷰
2023년 01월 30일
콜센터 산업의 착취에 맞서 싸우는 필리핀과 미국의 노동자들
필리핀과 미국, 그리고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콜센터 노동자들은 연결되어 있다.
2022년 12월 05일
홍콩 | 민주파 내 대표적 좌파활동가들이 구속되다
홍콩 노동운동의 리더 리척얀, 홍콩의 체게바라 렁쿽훙 구속되다
2021년 05월 27일
[東動] 미얀마 봉제공장 여성노동자가 앞장 선 총파업
동아시아 곳곳에서 다양한 업종의 노동자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2021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