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거래제[tag]
탄소가격제가 아니라 조세 개혁이 효과적인 기후정책이다
제시카 F. 그린은 토론토대학교의 정치학과 부교수이자 School of Environment에서의 직책을 겸하고 있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International Organization>, <Nature>, <Nature Climate Change> 등의 학술지에 글을 실었고, <Rethinking Private Authority>(프린스턴 대학교 출판부, 2014)를 출판했다. 2021년 6월 13일
[읽을거리]기후정의탄소 발자국이라는 판타지
이제 탄소 발자국을 잊을 때가 됐다. 2020년 8월 26일
[읽을거리]기후정의자연 기후 해결책, 무엇이 문제인가?
녹색금융감시(Green Finance Observatory)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 자연 기후 해결책은 실패한 탄소 상쇄의 새로운 버전, 이름 바꾸기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자연 기후 해결책’ 및 ‘자연 기반 해결책’을 비판한다. 2019년 10월 18일
[읽을거리]기후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