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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맞은 이주노동자들의 외침 "강제노동 철폐하고,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노동절을 맞아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2023년 5월 10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읽을거리]노동🏂노동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사축? 퇴사? 😡
위클리 사회운동 뉴스레터 제57호 | 2022년 7월 12일(화) 발송 2022년 7월 12일
[큐레이션]위클리 사회운동동아시아 뉴스레터 | 중국 음식배송 라이더들의 상징적 인물이 구속되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착취와 탄압이 거세지만 아래로부터의 저항도 지속되고 있다. 2021년 4월 5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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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분노를 연대로! | 사회운동 첫발 내딛기 참가기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같이 만들어가는 이 공간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2025년 3월 18일
[활동]세미나서평 | 『체공녀 연대기, 1931~2011』 ‘한국 여성 노동자’의 운동 계보 잇기
계급 차별과 젠더 차별을 함께 타파하는 길로 나아갈 때, 우리는 이 긍지 높은 여성 노동운동의 계보 속에 함께할 수 있다. 2025년 3월 12일
[활동]페미니즘 공부모임더 많은 우리가 되어 당신에게 반드시 도착하겠습니다 | 퇴진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윤석열 퇴진 광장의 목소리를 넓히는 사람들" 월례포럼에서는 노조탄압, 노학연대, 광장과 온라인의 괴리, 트랜스혐오 등 다양한 주제의 자유발언이 나왔다. 2025년 2월 14일
[활동]월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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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South Korean coup attempt
Political crisis and the question of strategy for the social movement left 2025년 2월 9일
[읽을거리]사회운동[LANG·語言 🌐]ENGLISHLet’s Connect the Climate Justice Voices of The People of East Asia
Let's build international solidarity against the climate and ecological destruction caused by transnational capital's supply chains! 2024년 4월 15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ENGLISH聯結東亞人民呼籲氣候公義的聲音
聯合及組織東亞各地的氣候公義運動! 2024년 4월 14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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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에서 국숫집까지 떠도는 사람들 | 중국특색 불안정 노동자 ②
‘싼허따션’의 곤경은 자기자신의 탓일까, 아니면 사회의 탓일까? 2025년 5월 8일
[동아시아]중국대륙홍콩 | 음식배달 산업 경쟁 심화는 노동자들의 권리를 약화시킨다
홍콩의 급변하는 음식배달 산업… 메이투안-키타 배달노동자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2025년 5월 6일
[동아시아]홍콩재개발된 ‘싼허’와 ‘따션’의 변두리에서의 생존 | 중국특색 불안정 노동자 ①
“나 같은 가난한 사람들은 생각을 덜 하고 사는 게 최선이야. 너무 까다로워서도 안 되는 거고, 생각이 많으면 문제만 초래할 테니까.” 202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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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둔 사법 논란과 정치 위기, 어떻게 볼 것인가
광장에서 우리는 ‘윤석열 퇴진’만 외치지 않았다. 불평등과 착취를 조장하는 사회를 변혁하기 위해 싸웠다. 그러니 대선 국면에서 우리는 우클릭만 반복하고 광장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치가 아니라, 사회운동의 불씨를 남기고 키우는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2025년 5월 10일
[읽을거리]정치강간죄에서 부동의 성교죄로! | 일본 형법개정의 의미와 과제
한국의 ‘강간죄’는 가해자가 반드시 폭행이나 협박을 해야 범죄가 성립되어, 그 기준이 지나치게 협소하다. 약물 등으로 의식이 없는 피해자, 강압적인 위계질서로 인해 저항하기 어려운 피해자, 공포로 인해 몸이 굳어버린 피해자들은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서 저항은 쉽지 않다. 피해자의 동의없이 이뤄지는 성폭력을 외면하는 이 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2025년 5월 7일
[읽을거리]페미니즘유발 하라리와 자유주의적 시온주의를 비판한다
자유주의적 시온주의는 평화와 이성의 얼굴을 빌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지만, 우리는 식민지배와 집단학살의 토대인 체제 자체에 맞서야 한다. 2025년 4월 30일
[읽을거리]반전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