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tag]
노동절 | 동아시아의 각 도시에서 울려퍼진 노동자들의 목소리
동아시아에서 노동절은 20세기 초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노동자계급 운동의 운명을 반영하는, 길고 고단한 역사를 갖고 있다. 2024년 노동절에도 그 역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어졌다. 2024년 5월 31일
싱가포르 | 민주주의 없는 ‘디즈니랜드’의 사형제도 폐지 운동
2022년 6월 28일
[동아시아]싱가포르싱가포르 | 활동가가 된 버스 운전기사
2021년 10월 6일
[동아시아]싱가포르정치적 자유를 위한 싱가포르인들의 외침
싱가포르인들은 집회,결사의 자유가 가로막혀 있는 것에 항의해 싸우며,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6월 30일
[동아시아]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