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 후원
검색
가입 / 후원
동아시아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오키나와
라오스
중국대륙
북조선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태국
읽을거리
대학
정치
인터뷰
페미니즘
국제
기후정의
빈곤철폐
사회운동
노동
지역
반전평화
비평
경제
큐레이션
위클리 사회운동
사회운동 위키
동아시아 뉴스레터
출판
활동
시네토크
저항과_연대
책읽기모임
북토크
역사기행
문화소모임 [오프라인]
페미니즘 공부모임
월례포럼
동아시아 공부모임
소개
About
LANG·語言 🌐
中文
ENGLISH
⽇本語
큐레이션
출판
활동
동아시아
읽을거리
소개
LANG·語言 🌐
선전
[tag]
나쁘거나 매우 나쁘거나… 중국의 신세대 농민공의 삶
‘세계의 공장’으로서의 중국을 대표하는 도시는 단연 광둥성 선전시다. 이곳에는 해외 자본을 포함해 수많은 공장들이 있고, 그곳에서 일하는 수백만 명의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경제발전의 주역이면서, 동시에 가장 가난하고 가장 억압받는 계급이기도 하다. 본 글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 선전에서 일하는 신세대 농민공들이 느끼는 억압과 고민, 삶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2019년 5월 7일
[동아시아]
중국대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