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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포럼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반복하지 않기 위해
지난 6월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8명의 노동자가 다쳤다. 사망한 23명 중 18명이 이주노동자였다. 위험물질을 다루는 일터를 이주노동자들이 채우면서, 위험은 가장 약한 이들에게 전가되었다. 2024년 10월 11일
[활동]월례포럼노동자 착취해 만든 건국우유 비즈니스의 비밀
"건국우유의 수익금의 전액은 건국대학교 장학금으로 사용된다고 한다. 우리는 건국대학교 학생으로서 노동자를 착취해 만들어지는, 이런 부정의한 성분표로 가득찬 우유를 팔아서 나온 장학금을 거부한다!" 2024년 7월 17일
[읽을거리]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