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
홍콩 거리 아웃리치 ② | 메트로폴리스의 임시 대피소
홈리스를 비롯한 민중들이 함께 모여 변화를 열망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기 위해 시민사회 활동이 깜깜한 홍콩의 현실에는 더 많은 관심과 교류, 지원이 필요하다. 2024년 4월 4일
[동아시아]홍콩미얀마 | 쿠데타 이후 파업에 나선 음식배달 라이더들
그랩 라이더들은 이제 자신들이 단결해야만 그랩에 상당한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024년 4월 4일
[동아시아]미얀마중국에 파견된 북조선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서다
지난 1월, 중국 지린성의 15개 공장에 파견된 약 2,500명의 북조선 출신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2024년 4월 3일
[동아시아]북조선
- 읽을거리 →
세월호 10주기 | 열 번의 4월 이후, 다시 배우기 위하여
세월호 특조위 안전사회과 조사관 시절, 담당 과제 중 가장 힘 기울여 낸 보고서의 제목은 “재난에서 배우지 않기”였다. “배우지 않기”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보고서는 한국 사회가 지금까지 재난학습에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무엇이 재난을 만들어 냈는지를 제대로 분석하고 돌아보지 못했기에 재난이 반복되고 있었다. 그러나 “배우지 않기”라는 제목은 동시에 이제는 달라져 보자는 제안과 의지의 표현이기도 했다. 2024년 4월 30일
[읽을거리]사회운동공공에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원, 민간과는 천지 차이
돌봄은 상품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로서, 민간이 아닌 공공에서 보장해야 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폐지되어선 안 된다. 2024년 4월 24일
[읽을거리]노동우리의 미래는 공공이다 | 에너지 민주주의 운동 선언
에너지 민주주의는 글로벌 북반구의 억압적인 지배적 힘으로부터 집합적 해방을 요구하고 있다. 2024년 4월 16일
[읽을거리]사회운동
- 큐레이션 →
현대중국 인물열전 | 리리싼, 무모한 모험주의자인가 탁월한 투쟁가인가
신중국 성립 후 노동조합과 노동자계급은 자발성과 역동성을 잃어버렸다. 노동조합 본연의 임무인 노동자 권리를 위한 투쟁, 그중에서도 파업권을 실질적으로 박탈당했다. 2023년 11월 4일
[큐레이션]현대중국 인물열전노동절 맞은 이주노동자들의 외침 "강제노동 철폐하고,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노동절을 맞아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2023년 5월 10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읽을거리]노동🏂노동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사축? 퇴사? 😡
위클리 사회운동 뉴스레터 제57호 | 2022년 7월 12일(화) 발송 2022년 7월 12일
[큐레이션]위클리 사회운동
- 출판 →
- 활동 →
- LANG·語言 🌐 →
イスラエルはパレスチナ人への大量虐殺をやめろ
我々は今、イスラエルがパレスチナのガザ地区で行っている大量虐殺(ジェノサイド)を目撃している。 2023년 10월 22일
[읽을거리]반전평화[LANG·語言 🌐]⽇本語30,000 South Korean workers and citizens, march for climate justice in Seoul
On September 23, more than 30,000 workers and citizens held a march on Sejong-ro in Seoul to demand equal and dignified life for all in the era of climate disaster. 2023년 9월 23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ENGLISH『独裁者子孫』を総統候補に、台湾の民進党は韓国の民主党にそっくり?
2023년 5월 10일
[LANG·語言 🌐]⽇本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