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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맞은 이주노동자들의 외침 "강제노동 철폐하고,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노동절을 맞아 ‘2023 세계노동절, 강제노동철폐!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열렸다. 2023년 5월 10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읽을거리]노동🏂노동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사축? 퇴사? 😡
위클리 사회운동 뉴스레터 제57호 | 2022년 7월 12일(화) 발송 2022년 7월 12일
[큐레이션]위클리 사회운동동아시아 뉴스레터 | 중국 음식배송 라이더들의 상징적 인물이 구속되다
동아시아 국가들의 착취와 탄압이 거세지만 아래로부터의 저항도 지속되고 있다. 2021년 4월 5일
[큐레이션]동아시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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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서 만난 세계 | 시민발언을 통해 본 삶, 투쟁, 미래
윤석열 퇴진 투쟁은 시민 자유발언이 주축이 된 공간이었다. 시민들의 말에는 '정권 퇴진' 요구를 넘어, 민주주의와 법, 평등, 연대, 노동, 생명과 안전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열망이 담겨 있었다. 이 발언문 1,233건을 분석했다. 2025년 5월 30일
[활동]월례포럼서평 | 착한 자본주의? 『가난을 팝니다』로 본 NGO와 여성의 현실
책 『가난을 팝니다』는 방글라데시의 여성과 빈곤, NGO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착한 자본주의의 이면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 현실이 우리 사회와 어떻게 닮아 있는지 함께 성찰한다. 2025년 5월 29일
[활동]페미니즘 공부모임우리의 분노를 연대로! | 사회운동 첫발 내딛기 참가기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같이 만들어가는 이 공간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2025년 3월 18일
[활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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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South Korean coup attempt
Political crisis and the question of strategy for the social movement left 2025년 2월 9일
[읽을거리]사회운동[LANG·語言 🌐]ENGLISHLet’s Connect the Climate Justice Voices of The People of East Asia
Let's build international solidarity against the climate and ecological destruction caused by transnational capital's supply chains! 2024년 4월 15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ENGLISH聯結東亞人民呼籲氣候公義的聲音
聯合及組織東亞各地的氣候公義運動! 2024년 4월 14일
[읽을거리]기후정의[LANG·語言 🌐]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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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회운동 최전선을 지키던 진보정당의 해산
“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의미함 앞에서 주저하지 맙시다. 홍콩의 모든 어두운 구석에서, 우리는 확신으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2025년 6월 30일
[동아시아]홍콩미얀마 | 영화 <이런 사랑>과 취약한 몸의 공동체
진 할러시 감독의 <이런 사랑 This Kind of Love>은 미얀마의 역사가 몸에게 어떤 규범과 폭력을 강제하는지 주시한다. 2025년 6월 10일
[동아시아]미얀마대만의 ‘그쪽이야말로주의’ | 민진당, 윤석열 계엄령 지지 해프닝
지난해 12월 3일 대만의 집권여당 민진당 소셜미디어 계정이 “한국 국회가 친북 세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윤 대통령이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대만 내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2025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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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이후, 대학생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파면 이후, 대학사회는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다. 극우의 공세와 자치의 위축이라는 이중의 도전 속에서도, 동덕여대의 본관 점거부터 동맹휴강까지 학생들은 다시 길을 만들고 있다. 오래된 구조의 균열과 새로운 가능성이 교차하는 지금, 대학과 사회운동의 연결 은 어떻게 가능할까. 이 글은 대학 안팎에서 이어진 움직임들을 통해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짚고, 다시 연결되고 연대하는 운동의 방향을 모색한다. 2025년 7월 3일
[읽을거리]대학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 스톤월에서 팔레스타인까지
자긍심의 달(프라이드 먼스 Pride Month)의 시작점인 스톤월 항쟁은, 숨죽여 살아야 했던 성소수자들이 처음으로 거리에 나와 저항한 사건이었다. 지금의 퀴어문화축제는 그날의 외침에서 비롯된 역사 위에 있다. 저항과 연대의 자긍심의 깃발을 든 채 집단학살에 침묵하거나 동조할 수는 없다. 성소수자 운동이 혐오와 차별을 넘어,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함께 가야 한다는 연대의 목소리를 모은 6월을 되돌아 본다. 2025년 7월 3일
[읽을거리]사회운동이주노조의 20년 발자취 「이주노동자의 노조활동, 어디까지 왔나?」
올해로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 출범한 지 20주년을 맞았다. 10년이 걸린 소송 끝에 합법노조 지위를 취득한 10주년 이기도 하다. 이에 맞춰 지난 4월 29일 민주노총에서 「이주노동자의 노조활동, 어디까지 왔나?」 토론회가 열렸다. 해당 토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이주노조 운동의 성과, 한계, 과제를 짚어본다. 2025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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