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ag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는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연일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감염이 확진됐고, 매일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지난해 홍콩 항쟁에 이어 올해 우한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으로 중국 대륙에 대한 한국

홍콩시민과 우한시민은 동일한 원인이 만든 나쁜 결과를 마주하고 있다  [번역자 주] 이 글은 중화권 매체 '단전매'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이다. 필자 렁카이치 (梁启智; Carpier Leung)는 홍콩의 시사비평가로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지리학 박사를 취득한 후, 홍콩중문대학 중국연구센터에서 일해왔다. 번역

이 글은 원문의 전문(全文) 번역문이고, 축약문이 <역사비평> 2019년 가을호에 게재됐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레디앙>, <참세상>, <동아시아국제연대>에 공동으로 게재됐습니다. [역주] 이 글은 올해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홍콩에서 일어난 시위에 대한 글이 아니라 2014년에 홍콩에서 일어난 ‘우산운동’에 대한 글이다.

※ 역주 : 이 글은 RFI(프랑스 라디오 앵테르나쇼날) 중국어판이 지난 6월 25일 양메이(杨眉) 기자에 의해 작성된 기사 <国际劳工组织敦促中国释放所有工人维权者>를 번역한 것입니다.  막 폐막한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자유결사위원회가 작성한, 중국에 관한 내용이 보고서의 중요한 지면을 차지하는 ‘제389호 보고’가 채택됐다. 해당

[번역자의 말] 이 글은 지난 2017년 9월에 중국의 IT기술 관련 웹진 ‘지능균(智能菌)’에 게시된 중국천망 분석이다. 과학기술 칼럼리스트 리우주런(刘主任)이 쓴 글로, 원문 제목은 "最近在社交媒体疯传的天网系统,到底是什么鬼?", '최근 SNS 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천망시스템’은 대체 뭐하는 놈인가?'라는 의미다.  최근 한국에서도 중국의 CCTV를

[번역자의 말] '빅데이터 시대'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는 오늘, 한국 사회는 한편으로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했다는 것에 자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웃나라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기술 발전에 대한 경쟁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중국 사회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번역] '세계의 공장' 광둥성 선전시의 청년노동자 3인 아래 글은 중화권을 기반으로 하는 매체 단전매(端傳媒, Initium Media)에 2018년 12월 10일 게시된 기사 「打工新生代:当下,只能在“不好”和“非常不好”之中做出选择」를 단전매 편집국과의 협의를 거쳐 번역한 후, 2019년 1월 9일에 '레디앙'에 게시한 것이다. 단전매는 현존하는 중화권

노동절주간, 이좡에서 현장활동 체험 중이던 학생 5명 포함 작성 : 자쓰노동자성원단 佳士工人声援团 (역주 : '자쓰노동자성원단' 혹은 '제이식노동자지원단'은 2018년 여름 중국 광둥성 선전시 제이식 공장에서 발생한 노조 설립 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대다수가 대학생인 이들은 북경대학과 인민대학, 남경대학 등

아래 글은 투떠우코뮨(土逗公社)이 지난 8월 6일 인터넷 상에 공개했던 글 “女工米兔进行时:让反性骚扰这场大火,在工业区里越烧越旺”을 번역한 것이다. 투떠우코뮨은 중국에서 지난 수년간 활동해온 매체다. 노동자운동과 여성주의운동 등 사회운동에 주된 관심을 갖고, 대중문화 비평도 활발히 한다. 종종 서구권 좌파 매체들의 글들을 소개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