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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 지난 4~6월 중화권 인터넷에는 '탕핑', '탕핑족', '탕핑주의' 등의 신조어들이 등장해 여론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 글은 「躺平:城市新贫困阶级的非暴力不合作运动」을 번역한 후 적절히 교정한 것으로, '탕핑'에 대한 해설이다. 저자는 대륙에서 활동하는 익명의 필자로, 짐작컨대

[편집주] 이 글은 베이징 노동자의 집(北京工友之家) 연구활동가 뤼투(吕途)가 2018년에 한 대중 강연 「품팔이 노동자 이야기(打工者的故事)」를 번역한 것이다. 원제의 '打工者'는 사전상으로 ‘품팔이꾼’이나 '품팔이 노동자'로 번역되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개혁개방 이후 물밀 듯이 도시로

[번역] '세계의 공장' 광둥성 선전시의 청년노동자 3인 아래 글은 중화권을 기반으로 하는 매체 단전매(端傳媒, Initium Media)에 2018년 12월 10일 게시된 기사 「打工新生代:当下,只能在“不好”和“非常不好”之中做出选择」를 단전매 편집국과의 협의를 거쳐 번역한 후, 2019년 1월 9일에 '레디앙'에 게시한

아래 글은 투떠우코뮨(土逗公社)이 지난 8월 6일 인터넷 상에 공개했던 글 “女工米兔进行时:让反性骚扰这场大火,在工业区里越烧越旺”을 번역한 것이다. 투떠우코뮨은 중국에서 지난 수년간 활동해온 매체다. 노동자운동과 여성주의운동 등 사회운동에 주된 관심을 갖고, 대중문화 비평도 활발히 한다. 종종 서구권

신노동자의 시와 노래 베이징 피촌에 위치한 베이징노동자의집은 言值视频('옌쯔쓰핀'이란 이름의 비디오제작팀)과 함께 이곳 신노동자(농민공) 활동가들이 노래 혹은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짧은 영상을 제작했다. 이 시리즈는 "노동자의 시와 노래(劳动者之诗与歌)”라는 제목으로 매주 1편씩 공개됐다. 한국에 돌아가면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