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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주] 이 글은 베이징 노동자의 집(北京工友之家) 연구활동가 뤼투(吕途)가 2018년에 한 대중 강연 「품팔이 노동자 이야기(打工者的故事)」를 번역한 것이다. 원제의 '打工者'는 사전상으로 ‘품팔이꾼’이나 '품팔이 노동자'로 번역되지만,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개혁개방 이후 물밀 듯이 도시로

‘교화膠化’인가 ‘실어失語’인가, 홍콩 좌익은 왜 실패했는가? 원문 : 膠化還是失語,香港“左翼”爲何不討好?左翼與民衆,還能有交集嗎? 필자 : 黎恩灝 Eric Lai 번역 : 홍명교   역자의 말 : <교착상태인가 실어인가, 홍콩 좌익은 왜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는가?>라는 제목과 <좌익과 민중은 여전히 만날 수 있나?>라는 부제를

[번역자] 이 글은 2018년 일본의 여러 생태사회주의 연구자들의 글을 엮어 낸 『마르크스와 생태주의』(マルクスとエコロジー ―資本主義批判としての物質代謝論) 발간을 기념해 2018년 4월 호리노우치 출판사 주최로 사이토 코헤이(斎藤幸平)와 사사키 류지(佐々木隆治) 사이에 이뤄진 대담을 번역한 것이다. 원제는 “사사키 류지×사이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