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salaitda

명분으로 활용되는 ‘기후위기’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이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후보 9번에 이름을 올렸다. 비례후보 결정 사흘 전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식으로 비례연합정당을 만들면 유권자들이 표를 줄까… 민주당 참 실망입니다”라고 쓰고, 이틀 전에는 “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자유화가 필요하다? 기후위기의 악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에너지 전문가나 환경단체 일각에서는 유럽의 에너지 자유화, 특히 전력 자유화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했기 때문에 한국도

김선철(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정책위원)   12월 14일 한 언론에  “화석연료 산업은 어떻게 세계의 청년 기후운동을 사버리려 하는가”(링크)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9월 UN에서 열린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의 위선을 까발리며 당장 행동하라 일갈하고 있을 때

로사 파바넬리(국제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맹 사무총장)   보편적 기본소득은 기술 억만장자부터 사회주의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스펙트럼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소득이나 종사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생활에 충분한 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고 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