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플랫폼c

'공정'이라는 개념을 평등이나 정의와 같은 가치들과 어떻게 새롭게 연결하는 지가 중요해요. 이건 이슈별로 팩트체크를 하고 담론적으로도 강력한 비판 모아내는 대응도 필요하죠. 그리고 무엇보다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 일자리에 대한 권리를 보편화해야

학생행진의 입장은 사회운동의 선택지를 거대 양당 중 하나로 좁혀버림으로써, ‘전부 아니면 전무’의 이분법으로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라는 쟁점을 뭉갠다. 주장에 대한 근거가 거의 제시되고 있지 않거나, 사회적으로 거의 논증된 바 없는 특정 이론가 개인에

'활동가를 만나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인터뷰는 희망연대노조 박장준 정책국장이다. 박장준 활동가는 학생운동을 거쳐 미디어스와 미디어오늘에서 기자로 일했고, 현재 더불어사는희망연대노동조합(희망연대노조)에서 5년째 정책국장과 조직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뷰어 : 보리, 현창 (플랫폼C 활동가)만난 사람 : 박장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