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22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의 너무나도 정당한 외침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조합원 세 명이 저임금과 위험노동의 굴레를 끊겠다는 의지로 7월 14일 산업은행 앞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뉴스레터를 발송한 7월 18일 현재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 지 47일째,

샤치쿠, 사내정치, 퇴사? 노동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을 무수히도 많이 던집니다. 그 고민의 주된 주제는 '일'입니다. 노동은 인간의 삶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이니까요.  다양한 버전의 답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일본에서는 '샤치쿠(社畜, 사축)'이라는